CEO인사말

"고객님,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를 목표로 합니다."

당사는 1988년에 일본의 계량기 메이커인 주식회사 이시다의 한국 자회사로서 경기도 부천시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합작회사이기 때문에 DESCOM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어 2006년에는 산업기계 판매 회사인 ISHIDA KOREA를 별도법인으로 시작했고, 2013년에는 데스콤의 영업사업부와 산업기계사업부를 통합시켜 전문판매 법인으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DESCOM은 ISHIDA MANUFACTURING KOREA로 사명을 변경해 주식회사 이시다의 자회사로 출발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주로 식품메이커, 전국의 대형유통매장(홈플러스,이마트, 농협등)과 소매유통 (SSM)에 전자저울 · 포장기 · 라벨등과 각종 검사기기를 판매하고 철저하게 after 서비스 및 before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업 이념은 일본 본사와 같은 『삼자만족』 입니다. 『삼자만족』이란 고객, 사회, 그리고 우리들 자신 3곳 모두가 메리트가 있고 만족함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스스로를 연구해, 고객 그리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준비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시다는 1893년 일본에서 처음 설립 한 이후 120년간을 계량기 메이커로서 한길만 걸어 왔고 선인의 가르침을 지켜, 앞으로도 세계 NO 1을 목표로 한층 더 발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시다 코리아는 한국에서 NO 1을 목표로 삼고 고객에게 있어서는 only one의 메이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이시다코리아 대표이사 전현구